AI 핵심 요약
beta- 케이카가 2026년 1분기 매출·이익이 감소했다
- 재고 확대·마케팅·소비심리 위축으로 수익성 악화했다
- 3월 이후 수익성 위주 매입 전환해 회복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케이카가 2026년 1분기 매출 5721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33.8% 감소했다.

실적 부진은 자동차 구매 성수기를 앞두고 진행한 대규모 마케팅과 재고 확대, 유가 상승, 소비심리 위축 등이 영향을 미쳤다. 선제적으로 확보한 재고의 판매 속도가 둔화되면서 수익성에 악영향을 끼쳤다.
1분기 중고차 유효시장 등록대수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축소됐다. 케이카의 소매 판매도 재고 운영 영향으로 6.7% 감소했다.
다만 회사는 3월 이후 수익성 중심의 매입 전략으로 전환했으며, 신규 매입 차량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3월 이후 매입한 차량은 기존 대비 약 2배 수준의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기존 재고가 소진되는 5월 이후부터는 수익성 회복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차량 관리 서비스 '마이카'를 통한 고객 기반 확대를 이어가고, 2분기 내 C2C 직거래 서비스 '안심 직거래' 론칭을 추진한다. 6월부터는 오프라인 인프라 강화를 위해 신규 지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