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라텍이 14일 코엑스서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해 고부가가치 소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논인터락 밸브는 단일 신호만으로도 1분 내 용수 공급이 가능해 감지기 오작동에 따른 미작동 우려를 줄였다고 했다
- 해당 밸브는 겨울철 지하주차장 동파 문제를 개선하며 습식과 유사한 화재 대응 성능으로 특수 소방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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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소방 제조 전문 코스닥 상장사 파라텍이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데이터센터(IDC), 반도체 공장, 전기차 관련 시설 등 고도의 안전성이 요구되는 하이테크 시장을 겨냥한 고부가가치 소방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라텍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전기차 화재 대응 솔루션으로 '논인터락(Non-Interlock) 밸브'를 전면에 내세운다. 해당 제품은 화재 감지기 작동 또는 헤드 개방 가운데 하나의 신호만으로도 1분 이내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감지기 오작동에 따른 미작동 우려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화된 소방법규에 따라 지하주차장에는 습식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화재감지기 작동 여부와 관계없이 헤드 개방 시 즉시 방수가 가능한 방식의 경우 습식 외 설비도 허용된다. 이에 따라 파라텍의 논인터락 밸브는 겨울철 지하주차장 배관 동파 문제를 개선하면서도 습식과 유사한 수준의 화재 대응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주거용 및 하이테크 스프링클러를 비롯해 도로터널용 특수 헤드, 차량용 소화기 등 현장 맞춤형 소방 솔루션도 공개한다. UL/FM 인증을 획득한 알람 체크 밸브를 포함해 드라이 밸브, 프리액션 밸브, 델류지 밸브 등 핵심 밸브 시리즈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파라텍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파라텍이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화재 등 고부가가치 특수 소방 시장 리더임을 증명하는 자리"라며, "향후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현장과 주거 공간의 안전을 책임지는 글로벌 소방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