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센타이어가 11일 현대N페스티벌 N2·N3 클래스 타이어 독점 공급을 밝혔다.
- 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현대차 박준우 상무와 전성욱 부문장이 협약식을 했다.
- 엔페라 SUR4G 모터스포츠 타이어로 공급 확대하며 현대차 파트너 입지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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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넥센타이어가 국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을 넓힌다.

넥센타이어는 2026 현대N페스티벌의 '넥센 N2 클래스'와 '넥센 N3 클래스'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두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십도 함께 확보했다.
지난 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대회 개막 현장에서는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와 넥센타이어 OE한국영업부문 전성욱 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 협약식이 진행됐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현대N페스티벌 4개 클래스 중 N2·N3 클래스 독점 공급과 그란투리스모 eN1 클래스 공급을 포함해 총 3개 클래스에 타이어를 공급한다. N2 클래스에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독점 공급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N3 클래스까지 새로 추가했다.
공급 제품은 모터스포츠 전용 타이어 '엔페라 SUR4G 모터스포츠'다. 급가속과 고속 코너링이 반복되는 서킷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그립과 내구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공급 확대를 통해 현대차 모터스포츠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레이스 현장에서 브랜드 경험 접점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