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정지수유한공사가 8일 A주 저평가 고배당 고성장 22개주를 선정했다.
- 이 종목들은 배당수익률 3% 초과와 3년 연속 매출 순이익 5% 성장 조건을 충족한다.
- 은행업 의약 소비 전력 자동차 4개 섹터에 집중되며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관 저평가+고배당 '바벨 전략' 유효 강조
저평가+고배당+고성장 3박자 갖춘 매력주
이 기사는 5월 8일 오후 3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주 투자자 시각 전환① '싸지만 좋은' 3대 매력주 주목>에서 이어짐.
◆ 저평가+고배당+고성장 '22개주'
올해 들어 저평가 고배당 종목을 대표로 하는 배당 전략은 여전히 견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중국 A주 대표지수 산출기관인 중정지수유한공사(中證指數有限公司)가 상하이와 선전 양대 증시에 상장된 높은 현금배당률을 자랑하는 100개 종목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중정배당지수(中證紅利指數 000922.SZ)'는 연초 이후 누적 상승률이 5%를 넘어섰다.

현재 A주 시장에서 저평가+고배당 매력을 갖춘 동시에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기록해온 우량주의 수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다음의 네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상장사는 현재 단 22개에 불과하다. 네 가지 조건은 △현재 배당수익률이 3%를 초과할 것 △2026년 1분기 매출 및 순이익 증가율이 모두 5%를 초과할 것 △2025년 연간 매출 및 순이익 증가율이 모두 5%를 초과할 것 △2024년 연간 매출 및 순이익 증가율이 모두 5%를 초과할 것이다.
이들 네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다시 말해 '저평가+고배당+고성장' 3박자 매력을 갖춘 종목으로는 대표적으로 중국 대표 아교(아교는 당나귀 가죽을 삼고 농축하여 만든 고체 젤리 형태의 보양제) 의약품과 건강기능제품 생산업체 동아아교(000423.SZ)를 꼽을 수 있다.
22개 종목 중 배당수익률 5.5%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동아아교는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14% 증가하며 지속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순이익 증가율 기준으로는 대형 트럭 연구개발 업체 제남트럭(000951.SZ/3808.HK)이 46.5%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배당수익률은 4.89%에 달한다.
3%대 배당수익률을 보이는 종목 중에서는 수력∙화력발전소와 송전∙변환사업에 관여하는 계관전력(600236.SH)이 3.74%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58.12%였다.
올해 1분기 순이익 증가율 기준으로는 알루미늄 전해커패시터용 전극박의 연구개발 해성주식(603115.SH)이 74.74%의 증가율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배당수익률은 3.21% 수준이다. 이밖에 열교환기∙회로제어∙환경전기 제품 개발업체 영파덕업과기(605117.SH)가 68.37%의 순이익 증가율과 3.37%의 배당수익률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러한 데이터는 해당 기업들이 수익성과 배당 능력 측면에서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 A주 저평가+고배당주 집중 '4개 섹터'
앞서 소개한 22개주 종목들을 분석해보면, 주로 다음 네 개 섹터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 은행업
① 대표 종목 : 장쑤은행(600919.SH), 남경은행(601009.SH), 영파은행(002142.SZ), 청도은행(002948.SZ/3866.HK), 상숙은행(601128.SH)
② 핵심 특징 : 배당수익률은 3.84%~5.42% 수준이며, 2026년 1분기 순이익 증가율은 6.49%~21.16% 구간이다. 최근 3년간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③ 상승 논리 : 지역 경제 회복으로 신용 수요가 증가하고, 도시상업은행의 자산 건전성이 개선되면서 부실채권 비율이 안정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규제 정책은 은행의 배당 확대를 장려하고 있으며, 고배당과 저평가가 결합되어 방어적 투자 매력과 자산 배분 가치가 높다.
2. 의약 및 소비 산업
① 대표 종목 : 동아아교(000423.SZ), 하남령예제약(600285.SH), 삼흠의료(300453.SZ), 유우식품(603697.SH), 해천미업(603288.SH)
② 핵심 특징 : 배당수익률은 3.43%~5.50% 수준이며, 2026년 1분기 순이익 증가율은 7.14%~30.71% 범위다. 최근 3년간 실적이 지속적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③ 상승 논리 : 소비 시장 회복으로 식품·음료 및 중의약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제품 구조 개선과 비용 통제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 영업현금흐름이 풍부하고, 안정적인 고배당 정책이 유지되면서 고배당과 실적 성장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3. 전력 및 공공 유틸리티
① 대표 종목 : 계관전력(600236.SH), 바오펑에너지(600989.SH)
② 핵심 특징 : 배당수익률은 3.57%~3.74%이며, 2026년 1분기 순이익 증가율은 50.23%~58.12%에 달한다. 최근 3년간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③ 상승 논리 : 전력 가격 메커니즘 개혁이 지속되고,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이 확대되면서 전력 기업의 수익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다. 에너지 기업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당국이 향후 5년간 핵심 정책방향으로 채택한 '연산+전력시너지(算電協同)' 정책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수익성과 배당의 확실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4. 자동차 및 장비 제조
① 대표 종목 : 제남트럭(000951.SZ/3808.HK), 중국중차(601766.SH/1766.HK), 영파덕업과기(605117.SH), 해성주식(603115.SH)
② 핵심 특징 : 배당수익률은 3.21%~4.89%이며, 2026년 1분기 순이익 증가율은 10.66%~74.74% 구간이다. 최근 3년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③ 상승 논리 : 상용차 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신에너지 장비 제품의 수출 확대가 주문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제조업 선도 기업들은 저평가 상황에서 배당 비율을 적극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고배당과 실적 성장 잠재력이 결합되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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