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LG 선발진, 드디어 완전체 이룬다... "치리노스·손주영 9일 등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염경엽 LG 감독이 7일 치리노스 9일 한화전 선발 복귀를 밝혔다.
  • 손주영도 9일 대기하며 빌드업 후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 김윤식 6일 복귀전 무실점 호투하며 불펜 활용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두 복귀 시 한 명은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질 예정"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의 마운드가 드디어 완전체에 가까워지고 있다. 외국인 에이스 요니 치리노스와 토종 선발 자원 손주영이 차례로 복귀를 앞두면서 LG의 선발 로테이션 구상도 다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염경엽 LG 감독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치리노스의 복귀 일정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염 감독은 "치리노스가 9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한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LG 요니 치리노스 [사진=LG트윈스] 2026.04.11 willowdy@newspim.com

치리노스는 지난 시즌 KBO리그에 입성하자마자 LG의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던 투수다. 30경기에 등판해 177이닝을 소화하며 13승 6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단순히 성적만 좋았던 것이 아니라 긴 이닝을 책임지는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까지 갖추며 팀 선발진의 중심축 역할을 해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출발은 기대와 달랐다. 개막전이었던 3월 28일 잠실 KT전에서 1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을 떠안았고, 이어 4월 3일 고척 키움전에서도 5이닝 4실점으로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전반적으로 구위와 제구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그래도 등판을 거듭하며 점차 반등 조짐을 보였다. 4월 10일 잠실 SSG전과 16일 잠실 롯데전에서는 각각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본래의 안정감을 조금씩 되찾았다. 그러나 상승세를 이어가던 도중 팔꿈치 통증이 발생했고, 결국 지난달 2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 재활 과정을 거친 치리노스는 복귀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했다. 지난 6일에는 불펜 피칭을 소화했고, 코칭스태프는 투구 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염 감독은 "트랙맨 수치도 괜찮게 나왔다"라며 "토요일 경기에서는 80구 정도를 던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치리노스뿐 아니라 손주영도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 손주영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호주전에서 1이닝을 던진 뒤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회복세를 보였지만, 3월말 다시 옆구리 부상을 당하면서 재활이 길어졌다.

[서울=뉴스핌] LG의 손주영이 24일 열린 키움과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3.28 wcn05002@newspim.com

LG는 손주영을 서두르지 않고 단계적으로 복귀시킬 계획이다. 염 감독은 "9일 경기에서 치리노스 다음으로 손주영이 대기할 가능성이 있다"며 "(손)주영이는 빌드업 과정을 거쳐 다시 선발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선수까지 정상적으로 복귀하면 LG의 선발진은 한층 더 두꺼워진다. 현재 선발 자원으로는 라클란 웰스, 임찬규, 앤더스 톨허스트, 송승기, 치리노스, 손주영까지 총 6명이 구성된다. 자연스럽게 로테이션 조정 가능성도 언급됐다.

염 감독은 "선발 로테이션에서는 한 명이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발 자원이 많아진 만큼, 누군가는 불펜으로 이동하거나 휴식 차원의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전날(6일) 복귀전을 치른 김윤식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었다. 김윤식은 2024년 5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재활과 군 복무를 거쳐 약 2년 만에 1군 무대로 돌아왔다. 그는 6일 잠실 두산전에서 팀이 6-1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LG의 김윤식이 6일 잠실 두산전에서 복귀전을 가졌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5.07 wcn05002@newspim.com

투구 내용도 안정적이었다. 최고 시속 144km의 포심 패스트볼에 커브와 슬라이더를 섞어 던졌고, 총 7개의 공 가운데 5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아 넣으며 안정된 제구를 선보였다.

염 감독은 "김윤식은 등판 다음날은 무조건 쉬게 할 계획"이라며 "아직은 투구 수를 늘려가는 과정이라 우선 불펜으로 활용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시즌을 치르다 보면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선발 자리가 필요할 때는 선발로 들어갈 수도 있다"라며 활용 가능성을 열어뒀다.

마지막으로 염 감독은 앞으로의 투수진 운영 구상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그는 "김윤식과 이정용, 그리고 선발에서 한 명 빠진 투수까지 중간 계투로 합류하는 다음 주 정도면 투수 쪽은 어느 정도 세팅이 될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