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토닉은 7일 AI 전환 병목 대응 특허 2종을 등록했다.
- 사용자 의도 인식형 온톨로지 워크플로 자동 생성 기술이다.
- 계층적 공간 인덱스 이기종 가속기 연계 질의 병렬 처리 기술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디토닉은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병목에 대응하기 위한 특허 2종을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사용자 의도 인식형 온톨로지 기반 워크플로 자동 생성 ▲계층적 공간 인덱스 기반 이기종 가속기 연계 질의 병렬 처리 기술이다.
회사 측은 두 기술이 AI 모델을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할 때 발생하는 복잡한 설계 과정과 처리 속도 문제를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 의도 인식형 온톨로지 기반 워크플로 자동 생성'은 비즈니스 현장의 업무 프로세스를 AI가 이해하고 구조화하는 기술이다. 사용자가 달성하려는 목적을 입력하면 온톨로지 기반 지식 구조를 활용해 데이터 처리 단계를 설계한다.
디토닉은 이 기술을 통해 기존에 전문가가 수작업으로 구성하던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 구축 부담을 줄이고, 사용자가 AI 운영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특허 번호는 제10-2955453호다.
'계층적 공간 인덱스 기반 이기종 가속기 연계 질의 병렬 처리'는 중앙처리장치(CPU) 중심의 기존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그래픽처리장치(GPU), 필드 프로그래머블 게이트 어레이(FPGA) 등 다양한 하드웨어 가속기를 함께 활용하는 기술이다.
디토닉은 이 기술이 대용량 데이터 질의를 병렬 처리해 연산 속도를 높이는 데 쓰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적용 분야로는 초 단위 감시가 필요한 방산 관제, 대규모 로봇이 가동되는 스마트팩토리, 실시간 교통·안전 시스템 등이 제시됐다. 해당 특허 번호는 제10-2955452호다.
회사는 데이터 부하가 큰 환경에서도 시스템 지연을 줄이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해당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 이번 특허 기술을 고객사와 파트너사의 AX 솔루션에 적용해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용주 디토닉 대표는 "AX는 모델 보유뿐 아니라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구동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AI 활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디토닉은 현재 27건의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5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을 받았으며, AI 및 빅데이터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57건을 진행했다.
한편 디토닉은 또 AI, 정보보호, 품질 등 분야에서 총 5건의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도 획득했다. 회사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이력을 바탕으로 AI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