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교통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초기 자금 지원을 위해 6000억원 규모의 미래도시 펀드 1호를 조성했다.
- 정비사업 시행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을 바탕으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초기 사업비 200억원까지 조달 가능하다.
- 1기 신도시 8곳의 선도지구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사업시행자 선정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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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시행자, HUG 보증 바탕으로 저금리 자금 조달 가능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자금이 마련됐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초기 사업비 지원을 위한 '미래도시 펀드 1호'가 6000억원 규모로 조성을 완료하고 초기 사업비 조달을 위한 저금리 대출을 시작했다.

미래도시펀드는 정부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초기 사업자금 조달 부담을 덜어주려고 조성한 정책 펀드다. 정비사업 시행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바탕으로 저금리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시공사가 자체적으로 조달하는 대출 금리는 HUG 보증부 대출 금리보다 1.4배 높은 편이다.
시공사 선정을 완료한 시행자는 미래도시펀드에서 초기 사업비를 200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향후 본 사업비도 총 사업비의 60%까지 대출 가능하다.
1기 신도시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8곳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사업시행자, 시공사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군포시 산본 2곳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시행자로 지정했고, 안양시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6개 구역은 특별정비계획 사전 자문을 신청한 상황이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