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기숙사가 6일 입사생 30명과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어버이날 맞이 부모님께 감사 전달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체험으로 기획했다.
- 입사생들은 화분 제작하며 힐링하고 성취감을 느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기숙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경기도기숙사 잔디광장에서 입사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입사생 취미교실 프로그램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도기숙사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입사생들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직접 카네이션 화분을 제작하는 체험형으로 마련됐다.
타지 생활과 학업, 구직 등으로 가족과의 교류가 제한되기 쉬운 입사생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입사생들은 카네이션 모종과 화분, 포장재 등을 활용해 부모님께 전달할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만들었다. 경기도기숙사는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필요한 재료를 제공하고 생화의 특성을 고려해 여유 수량을 확보하는 등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입사생은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전하지 못했는데 직접 만든 카네이션 화분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을 담아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힐링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 입사생은 "기숙사 생활을 하다 보면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많아 어버이날을 앞두고 마음이 쓰였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기숙사에서 이런 따뜻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기도기숙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경험을 갖고 직접 제작 활동을 통한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숙사 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 향후 입사생 취미교실에 대한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은 "이번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은 입사생들이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고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입사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기숙사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기숙사 관계자는 "입사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미교실과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입사생들의 여가활동 지원과 공동체 형성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