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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고대 개 DNA 해독했다…독자적 계통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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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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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청 연구소가 7일 한반도 고대 개 4마리 전장 유전체를 국내 최초 해독해 발표했다.
  • 고대 개는 호주 딩고와 유전적으로 가깝지만 독자 계통 존재와 서부 유라시아 유전자 혼합 확인됐다.
  • 진돗개 등 토종견은 동서 개 교류 결과이며 늑대와도 유전 교류 이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한·일 공동 연구로 개 DNA 국내 첫 해독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한반도에서 살았던 고대 개의 전장 유전체를 국내 최초로 해독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플러스 원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보존과학연구실,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일본 종합연구대학원대학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이 수행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고대 한국 개의 계통과 유전자 혼합 모식도. [사진=국가유산청] 2026.05.07 alice09@newspim.com

연구팀은 사적 '사천 늑도 유적'과 '김해 봉황동 유적'에서 출토된 고대 개 4마리를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해 '차세대 염기서열분석법'을 통해 전장 유전체 정보를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분석 결과, 한반도의 고대 개는 초기 동부 유라시아 개의 유전적 특징이 많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진 호주의 딩고나 뉴기니아 싱잉독과 유전적으로 가까운 특징을 보였으나 완전히 같은 집단은 아니어서, 한반도 고대 개만의 독자적인 계통이 오래전부터 존재했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는 지금까지 하나로 여겨졌던 동아시아 개 집단이 실제로는 여러 계통으로 분화되어 있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결과이다.

또한 한반도 고대 개의 DNA에서는 동부 유라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아프리카 등 서부 유라시아 개에서 유래한 유전자도 함께 확인됐다.

특히 현대에 가까운 개체일수록 서부 유라시아 유전자 비중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여, 오래전부터 동서 지역의 개들이 서로 섞이며 유전자를 주고받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국의 진돗개, 동경이, 삽살개 같은 토종견은 서부 유라시아의 개에서 유래한 유전자 비율이 비교적 높은데, 오늘날 한국 개의 모습은 다양한 지역의 개들이 오랜 기간 섞이면서 형성된 결과임을 시사한다.

고대 한국 개는 늑대 집단과도 일부 유전적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늑대와 가장 가까운 유전적 연관성을 보였으며, 한국과 중국의 늑대 집단과도 유전적 교류 흐름이 확인됐다.

이는 개가 가축화된 이후에도 늑대와 완전히 분리되지 않고 서로 지속적인 영향을 주고받아 왔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신석기시대 개 유전체 자료를 추가로 확보해 연구팀과 함께 한반도에 서식했던 개의 진화 과정을 보다 정밀하게 규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아가 앞으로도 가야문화권 전반의 인골과 동물유체를 대상으로 한 과학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진정성 있는 가야문화권 역사 규명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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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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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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