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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中 기술주 '역대급 랠리'① 5월 A주에도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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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A주 기술주 랠리, 창업판 10년래 최고치
노동절 이후 본격 시작되는 5월 A주 장세
전문가가 진단한 '5월 A주 흐름과 투자방향'

이 기사는 5월 4일 오후 3시1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4월 중국 본토 A주 시장은 전반적으로 등락을 거치며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A주 시장은 4월 기술주 중심의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창업판지수가 10년 만의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의 이정표적 기록도 남겼다.

노동절 연휴 이후인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월 A주 장세를 둘러싼 전망과 관련해 AI·연산력·신에너지 중심의 새로운 상승 사이클 진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지 증권가는 'AI+' 정책 드라이브와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테마 중심에서 펀더멘털 기반 투자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반도체·광통신·전력망 등 하드웨어 인프라와 상업우주·리튬전지 등 신산업 전반으로 투자 흐름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4월 흐름 우수, '기술성장주' 랠리 연출

4월 30일 종가 기준으로 상하이종합지수는 5.66% 올라 4100 선을 안정적으로 지켜냈고, 선전성분지수는 12.09%의 누적 상승폭을 기록했다.

특히, 기술주가 대거 포진된 창업판(創業板∙촹예반)지수와 과창50지수(科創50∙커촹50)의 흐름이 두드러졌다. 중대형 성장주 중심의 창업판지수는 한달 동안 15.45% 상승, 지난 2015년 6월 3일 기록한 고점을 돌파하며 10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과창판에 상장된 과학기술주 50개 우량주의 주가를 반영한 과창50 지수는 한달 동안 25.05% 급등했다.  

업종별로 보면 4월 상승률 상위 5개 업종은 전자(26.79%), 통신(22.23%), 종합(11.24%), 기계설비(10.87%), 건축자재(10.37%)였다. 반면 같은 기간 하락폭이 큰 업종은 식품음료(-1.12%), 교통운수(-0.73%), 은행(-0.55%)였다.

눈에 띄는 점은 4월 한 달 동안 시장의 핵심 테마 집중도가 뚜렷하게 상승, 연산력(컴퓨팅 파워)과 리튬전지 두 개 산업 체인이 핵심 주도 축으로 부각되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3.20 pxx17@newspim.com

1. 4월 강세장 선도 '연산력 테마'

연산력 하드웨어 분야는 한 달 내내 전반적으로 급등했으며, 이는 최근 주가왕(가장 비싼 종목) 자리 교체를 통해서도 드러났다.

4월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 최고의 몸값을 자랑했던 귀주모태(貴州茅臺 600519.SH)의 자리는 중국 레이저 칩 개발사 원걸반도체(源傑科技∙ORIGIN OF EXCELLENCE 688498.SH)와 중국 AI 칩 개발사 캠브리콘(寒武紀∙한무기∙Cambricon 688256.SH)에 의해 교체됐다.

4월 30일 마지막 거래일 기준으로는 한무기가 1699.96위안으로 주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원걸반도체는 지난 4월 17일에 이어 4월 29일에도 신흥 주가왕으로 올라섰다.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인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은 한때 시가총액 1조 위안을 돌파했고,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주력하는 빙고 클라우드(品高股份∙Bingo Cloud 688227.SH), 고정밀 전자 동박 개발업체 동관박(銅冠銅箔∙AHTGTB 301217.SZ)은 한 달 동안 주가가 배(100%) 이상 상승했다.

중국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 입신정밀(立訊精密∙럭스쉐어∙LUXSHARE 002475.SZ), 중국 광섬유 중심의 통신 제품 제조업체 강소중천과기(中天科技∙ZTT 600522.SH), 광모듈+양자 칩+데이터센터 테마에 연계돼 있는 광신과기(光迅科技∙Accelink, 002281.SZ), 발광다이오드(LED) 장비를 생산하는 따주레이저(大族激光∙Han's Laser 002008.SZ), 통신 전송, 해외 전력 엔지니어링 등의 사업에 관여하는 업체 융딩주식(永鼎股份∙Etern 600105.SH), 반도체 레이저 제품의 제조 및 판매에 종사하는 에버브라이트(長光華芯∙688048.SH), 동박적층판(CCL) 연구개발 업체 금안국기(金安國紀∙GOLDENMAX 002636.SZ), 광모듈 연구개발 업체 신역성통신기술(新易盛∙Eoptolink 300502.SZ), 태양전지∙전자∙반도체∙자동차∙식품∙의약품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는 고급 산업 자동화 장비를 연구 개발하는 라박특과(羅博特科∙RoboTechnik 300757.SZ) 등 다수 종목이 한 달 동안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2. 4월 강세장 선도 '리튬전지 테마'

리튬전지 산업 체인은 생산 계획 증가 기대와 실적의 큰 폭 개선이 맞물리며 한 달 내내 활발한 흐름을 이어갔다. 중국 최대 리튬배터리 제조사 CATL(寧德時代∙닝더스다이, 300750.SZ), 리튬 배터리 및 정밀 화학 제품용 전해질 용매 제조사 해과신원(海科新源, 301292.SZ), 비철금속 광물 제품 거래업체 궈청광업(國城礦業 000688.SZ)은 모두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정전기 방지용 초청정 제품 연구개발 업체 천화신능(天華新能∙CANMAX 300390.SZ)는 한 달 동안 85% 이상 급등했다.

이 밖에도 중동 정세와 러시아의 수출 제한 영향으로 산업용 가스 테마가 한 달 내내 동반 상승했으며, 특수가스 연구개발 업체 화특가스(華特氣體 688268.SH)는 주가가 배 상승했고, 중선특기(中船特氣∙PERIC 688146.SH), 수발가스(水發燃氣∙Energas 603318.SH)는 모두 80% 이상 상승했다.

◆ 역대 '노동절 연휴' 이후 A주 흐름은

과거 데이터를 보면 A주는 연휴 전후로 이른바 '캘린더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노동절 연휴 이후 첫 거래일에 A주 전체 종목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윈드취안A지수'와 '상하이종합지수'는 모두 상승했으며, 상하이종합지수의 최대 단일일 상승폭은 1.16%에 달했다.

윈드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기간 중 2021년을 제외하면, 윈드취안A 지수와 상하이종합지수는 모두 노동절 연휴 이후 첫 거래일에 상승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노동절 연휴 이후 첫 거래일 기준, 윈드취안A 지수는 각각 0.67%, 0.21%, 1.70%, 1.83% 상승했으며, 상하이종합지수는 각각 0.68%, 0.82%, 1.16%, 1.13% 상승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상하이종합지수, 선전성분지수, 창업판지수, 과창50을 포함한 A주 주요 지수들이 모두 노동절 연휴 이후 첫 거래일에 상승했다.

<中 기술주 '역대급 랠리'② 5월 A주에도 이어질까>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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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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