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증권이 4일 MTS '주파수3'에 연금계좌 종합 시뮬레이션 기능을 도입했다.
- 적립액과 수령액 계산 모듈로 세금 엔진 내재화해 노후 재무 계획을 지원한다.
- 월 납입액 등 입력 시 예상 총자산과 4가지 수령 방식 세후 수령액을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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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SK증권은 4일 자사 MTS '주파수3'에 적립액 계산과 수령액 계산 두 가지 모듈로 구성된 연금계좌 종합 시뮬레이션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SK증권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자체 세금 계산 엔진을 내재화해 실질적인 노후 재무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연금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효율적 수령 전략과 세금 최적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복잡한 세제 구조 탓에 일반 투자자가 스스로 계산하기에는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번 서비스는 월 납입액, 예상 연수익률, 퇴직금 납입 여부 및 이연퇴직소득세 등 적립 조건을 입력하면 납입 종료 시점의 예상 총자산을 산출해 준다. 세액공제 구간에 따른 연간 누적 세액공제액도 제공한다.
수령 단계에서는 ▲정기 수령 ▲정액 수령 ▲확정기간 정액 수령 ▲기간별 정액 수령 등 4가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세법상 인출 순서(비과세 원금 → 퇴직금 → 저율과세분)를 자동으로 계산해 적용함으로써 세후 수령액과 실효세율, 연차별 세금 상세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SK증권 관계자는 "단순 수익률 예측을 넘어 세금 구조까지 통합한 시뮬레이션 도구를 통해 고객이 연금 전략을 정교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연금 관련 차별화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