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가 3일 SSG전 라인업을 발표했다.
- 장두성이 전날 헤드샷에도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 윤동희가 부진 탈출하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 장두성이 헤드샷을 당한 후 큰 이상 없이 선발 출전한다.
롯데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 전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롯데는 장두성(중견수)-윤동희(우익수)-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수)-유강남(포수)-박승욱(3루수)-한동희(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한태양(2루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2일) 헤드샷으로 교체됐던 장두성이 다행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장두성은 6회초 상대 선발 베니지아노의 시속 146km 직구에 헤드샷을 맞고 출루했다. 이후 신윤후와 교체되어 휴식을 취했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크게 이상 없다는 거 같더라"라고 밝혔다.
최근 타격 부진으로 고생하던 윤동희가 전날 5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살아난 모습을 보여줬다. 김 감독은 "어제(2일) 방망이 칠 때 느낌이 괜찮았다. 특히 첫 타석에 감이 좋아 보였다. 계속 좋은 모습 유지해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근 롯데는 지난달 30일 부산 키움전을 시작으로 전날 인천 SSG전까지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중심타선 외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는 것이 고무적이다. 김 감독은 "하위타선이 괜찮고 박승욱, 노진혁, 전준우, 한동희 등 중장거리 타자들 페이스가 올라와야 한다"며 "(지금은 콘택트 위주의 타자들이 페이스가 좋다"고 말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