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이 5일 장수의암공원에서 제18회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 29개 기관이 34개 체험부스와 7개 간식부스를 운영한다.
- 자원봉사자와 안전 인력을 배치해 친환경으로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친환경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 강화 통한 가족 참여형 축제 환경 조성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마련한다.
장수군은 오는 다음 달 5일 장수의암공원 일원에서 '제18회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복을 일구는 장수교육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장수군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34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숲 밧줄 놀이터와 놀이포스트, 전통놀이, 퍼즐 맞추기, 팔찌·키링 만들기, 소방안전 체험 등 놀이와 문화, 환경, 정서 교육을 아우르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7개 간식 부스가 운영돼 먹거리도 제공되며, 장수군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에게 개인 식기와 물병, 가방 등을 지참하도록 안내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 200여 명과 경찰·소방·의료 인력을 배치해 현장 안전을 확보하고, 우천 시에는 한누리전당 산디관과 다목적 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우 부군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