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5일 백제왕궁박물관에서 어린이날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KB금융그룹 주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일환으로 어린이 100명 선착순 모집한다.
- 유물 관람과 인절미·활 만들기 체험으로 백제 문화를 오감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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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유적 기반 오감형 콘텐츠 및 아동 친화 문화공간 조성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에서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다음 달 5일 백제왕궁박물관에서 백제왕궁(왕궁리유적)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 관람객 100명이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KB스타뱅킹(국민지갑) 앱에서 쿠폰을 발급받은 어린이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체험을 연계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어린석 유물의 형태와 의미를 배우고, 물고기 비늘 무늬를 표현한 인절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 풍선을 활용해 백제 무왕의 활과 화살을 만들어보는 놀이형 활동도 마련된다.
시는 음식과 놀이를 접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오감을 활용해 백제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백제왕궁의 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아동 친화적 문화공간으로서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