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이 30일 다문화교육 협의체 제1차 정례회를 열었다.
- 러시아어권 학생 44% 비중 지역 특성을 반영해 현안 공유와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 KLS 운영, 유관기관 지원 체제 구축 등 안건 논의하며 교육 생태계 조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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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이 '2026 안성 다문화교육 협의체'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다문화 교육 현안 공유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일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는 안성 관내 다문화 학생 1731명(전체 학생의 8.94%) 중 러시아어권(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학생이 약 44%를 차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구성됐다.

이날 협의체에는 지역 내 학교 교감·교사, 안성시청 관계자, 다문화 교육 전문가 등 12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중도입국 학생 조기 적응을 위한 '안성 한국어랭귀지스쿨(KLS)' 운영 방안, 러시아어권 밀집 학교 대상 유관기관 지원 체제 구축, 지자체·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다문화 가정 소통 지원 확대 등이 논의됐다.
이정우 교육장은 "안성은 다양한 이주 배경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역동적인 교육 현장"이라며 "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의 지혜를 모아 모든 학생이 문화적 차이를 넘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원청은 이번 협의체를 기반으로 다문화 정책학교 컨설팅, 원어민 활용 이중언어 교육 지원 등 현장 중심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