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30일 5월 봄 4개 행사장에서 서로장터를 운영한다.
- 서울숲·서울광장·뚝섬한강공원·잠수교에서 29개 시군 64개 농가가 참여한다.
- 봄 딸기·참외 등을 직거래 가격에 판매하며 도농 상생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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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시군 64개 농가 제철 특산물 판매
지속 가능한 판로 확장 플랫폼 발전 계획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축제도 보고 장도 보고'…서울시, 4개 봄 행사에서 '서로장터' 5월 본격 운영
- 5월 1일부터 개장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등 4개 봄철 행사장에서 직거래 장터 운영
- 서울숲·서울광장·뚝섬한강공원·잠수교…서울 명소 4곳에서 나들이와 장보기 한 번에
- 29개 시군·64개 농가 참여…봄 딸기, 초여름 참외·오미자 등 산지 직거래 가격에 판매
- 시, "서울과 지역이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도농 상생의 장 역할 기대"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서울시 곳곳에서 개최되는 봄 축제 현장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인 '서로장터'(서울로컬장터)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서로장터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울숲), 책읽는 서울광장, 서울스프링페스티벌(뚝섬한강공원), 잠수교 뚜벅뚜벅축제 등 봄철 4대 행사장에서 개최되며, 봄 나들이에 나선 서울시민들은 전국 각지의 대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서로장터는 서울시와 지역 농가의 협력으로 운영되며, 전국 각지의 대표 농가가 참여해 우수한 제철 식재료를 제공하는 도농 상생 사업이다. 총 29개 시군과 64개 이상의 농가가 참여해 매주 다른 지역의 특산물을 선보인다.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장터는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시부터 19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의령, 해남, 공주 등에서 생산된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된다.
서울광장에서도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되는 책읽는 서울광장 장터가 마련되어, 8개 지자체의 특산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운영시간은 11시부터 18시까지이며, 5월 8일부터 야간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어린이날 특화 테마 서로장터도 열리며, 다양한 어린이용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 26일부터 시작된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와 함께 매주 일요일에 장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12개 지자체와 46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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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로장터를 일회성 판매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판로 확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원산지 모니터링, 판매자 실명제와 판매가 관리 등으로 농가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참여 농가에는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하반기 우수 농가를 대상으로 대형 유통사와 연계한 1:1 구매상담회를 열어 후속 유통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서로장터 참여농가 정보, 회차별 운영 일정 및 판매 품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seoul.go.kr (상단 분야별 정보 → 행정 → 기획행정 → 대외협력 → 도농상생사업)]과 서로장터 인스타그램(instagram.com/seoul.local.mar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서로장터는 서울의 대표 행사와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연결하는 상생형 직거래장터"라며, "시민에게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기회를, 참여 농가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도농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