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기념관 이어 딸 동반 않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28일 국방성 중앙군악단 공연을 관람한 뒤 "우리 군대의 혁명적 성격과 전투적 기백이 맥박치는 훌륭한 연주회"라고 말한 것으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9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행사가 중앙군악단 창립 80주년을 맞아 열렸다면서 국방성 노광철과 군 총정치국장 김성기 등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혁명군악으로 용감하고 영웅적인 군대를 고무하며 그 어떤 무장장비와도 대비할 수 없는 거대한 위력을 발휘했다"며 "국방성 중앙군악단은 우리 국가의 얼굴이고 조선인민군의 상징 군악단"이라고 치켜세웠다.
김정은은 26일 열린 우크라이나 파견 북한군 전사자 추모시설인 '전투위훈기념관' 개관행사에 이어 중앙군악단 공연에도 딸 주애를 동반하지 않았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