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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차익실현 압력에 약세…AI 불안·FOMC 경계심리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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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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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국내 증시가 오픈AI 악재와 FOMC·M7 실적 경계 속 약세를 보인다.
  • 코스피는 9시10분 기준 15.61포인트(0.24%) 내린 6625.41에 거래된다.
  • 개인이 순매수하나 외국인·기관 순매도로 상단 제한되며 코스닥도 하락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픈AI 목표 미달에 반도체 하락, 필라델피아 지수 3%대 급락
코스피 15.61p 하락…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반도체·조선 약세 속 코스닥은 소폭 반등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오늘(29일) 국내 증시가 오픈AI발 악재와 4월 FOMC·M7 실적 경계심리 속에 약세 압력을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61포인트(0.24%) 내린 6625.41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순매수로 지수를 지지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는 나스닥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오픈AI가 주간 사용자 수·매출 등 내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발표하면서 AI 산업 불안이 재점화됐고, M7 실적 경계심리가 확산되며 엔비디아(-1.6%), 마이크론(-3.9%) 등 반도체·AI 업종이 조정을 받았다. 다우존스는 0.1%, S&P500은 0.5%, 나스닥은 0.9% 각각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현대차(+0.18%), LG에너지솔루션(+0.11%), SK스퀘어(+0.49%), 두산에너빌리티(+0.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0%), 삼성바이오로직스(+0.27%)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90%), SK하이닉스(-0.46%), 삼성전자우(-1.19%), HD현대중공업(-0.30%) 등은 약세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국내 주식시장이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29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2.02 포인트(0.33%) 내린 6619.00에, 코스닥은 2.30 포인트(0.19%) 내린 1213.2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4원 오른 1474.0원에 개장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29 kunjoo@newspim.com

업종별로는 우주항공과국방(+1.93%), 전기제품(+1.17%), 전기장비(+1.65%), 기계(+0.69%), 제약(+0.47%), 자동차(+0.10%) 등이 강세다. 반면 조선(-1.31%), 복합기업(-1.11%), 반도체와반도체장비(-0.91%), 은행(-0.35%) 등은 하락하고 있다.

상승 종목 중에서는 채비(+74.80%), KBI메탈(+29.97%), 폴라리스AI(+29.96%), 와이씨켐(+29.92%), 디와이에이(+25.50%) 등이 두드러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락 종목 중에서는 아주IB투자(-19.89%), 선도전기(-14.96%), 금강철강(-11.04%), 지아이에스(-10.89%), 아주스틸(-9.10%) 등의 낙폭이 크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픈AI발 악재로 인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대 급락, 4월 FOMC 및 M7 실적 경계심리 등이 월간 코스피 30%대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명분을 제공하면서 약세 압력을 받을 전망"이라며 "다만 시게이트가 스토리지 수요 호조 전망에 따른 가이던스 상향으로 시간외에서 15%대 급등하고 있어 국내 반도체주들에게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또 "블룸에너지도 장 마감 후 실적 서프라이즈 및 가이던스 상향으로 시간외 12%대 넘게 급등하고 있어 국내 전력기기·연료전지 등 관련 밸류체인주들에게 긍정적인 수급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0포인트(0.18%) 오른 1217.78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474.0원에 출발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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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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