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9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 아이디어 기획·제품개발 부문으로 진행하며 AI 기반 서비스를 중점 평가한다.
- 13개 팀 선정해 상금 1850만원 수여하고 본선 진출·멘토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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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수상팀, 본선 진출 기회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시는 '2026년 부산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2017년부터 매년 열린 행사로,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의 지역 예선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공공데이터 또는 AI 기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개인이나 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AI 활용 비중을 확대해 단순 데이터 활용을 넘어 AI 기반 서비스 구현 역량을 중점 평가한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6월 2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세부 내용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면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총 13개 팀을 선정하고, 총 185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 중 부문별 최우수상 상위 2개 팀에는 행정안전부 통합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AI 기술 연계와 창업 전략 고도화를 위한 전문 멘토링도 지원된다.
행정안전부는 본선 '왕중왕전' 수상팀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부산관광공사가 신규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한국장학재단,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과 함께 총 4개 기관이 대회를 지원한다.
시는 대회 이후에도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연계해 사업화와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선순환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김동현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