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27일 Y-FARM EXPO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했다.
- 이사 정착비와 소득 지원 등 맞춤 정책을 1대1 상담으로 홍보했다.
- 162명 관심 유치와 21명 정착 논의로 귀농귀촌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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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유치 확대와 지속가능 농촌 공동체 기반 강화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국내 대표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순창군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유관 기관이 참여해 귀농·귀촌 정책과 유치 전략을 공유했다.
군은 박람회에서 이사 정착비 지원과 귀농인 소득 기반 지원,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등 정착 전 과정에 걸친 지원 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단순 정책 안내를 넘어 방문객 개별 상황에 맞춘 1대1 상담과 현장 중심 설명을 강화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농지와 주택 매물 정보, 지역 생활 여건, 영농 초기 유의사항 등 구체적 정보 제공과 청년 귀농 성공 사례 소개도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이후 안정적인 소득 기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점도 현장 관심을 끌었다.
행사 기간 총 162명이 순창군 귀농귀촌 정책에 관심을 보였고 이 가운데 21명은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정착 계획을 논의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귀농귀촌 유치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순창이 도시민에게 단순한 정착지를 넘어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