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짱구'가 27일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 16만명을 돌파했다.
- 주연 정우·신승호 등이 서울 무대인사로 관객과 소통하며 흥행을 더했다.
- 대작 속에서도 가파른 판매율 상승으로 한국영화 1위를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짱구'가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 16만명을 돌파하며 동시기 개봉작 가운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주연 배우 정우와 신승호 등 주요 출연진이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흥행 열기에 화력을 더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짱구'는 주말까지 누적 관객수 16만 3897명을 동원했다. 특히 대작들 사이에서 상영 횟수가 상대적으로 열세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영화 중 가장 가파른 좌석 판매율 상승세를 보이며 저력을 과시했다.
작품의 주역인 배우 정우, 신승호, 현봉식과 오성호 감독 등은 지난 주말 서울 전역을 돌며 관객들의 지지에 보답했다. 영화가 전하는 청춘의 열정과 생활 밀착형 연기에 매료된 관객들의 호평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영화 '짱구'는 오디션에서 잇따라 낙방하면서도 배우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부산 청년 '짱구'(정우)의 도전을 그린 드라마틱한 성장기다. 꿈을 쫓는 이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위로와 유쾌한 웃음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영화계에서는 개봉 2주 차에도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짱구'의 흥행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공감형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한 영화 '짱구'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