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2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 주철현 의원과 국제관 방문해 추진 상황 보고받고 콘텐츠 강화 의견 나눴다.
- 안전 대책 등 확인 후 성공 개최 보완 방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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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현장을 찾아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민 후보는 22일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위치한 국제관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 현황, 시설 조성, 교통 및 안전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 후보는 "최근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남은 과제는 콘텐츠 경쟁력과 현장 준비 수준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에 달려 있다"며 "전문가 참여 등을 통해 콘텐츠를 보완·강화하고 섬의 미래를 보여주는 박람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 행사장 운영 방향과 교통·안전 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부 행사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 일대를 둘러봤다. 이후 주 행사장인 진모지구로 이동해 공정률과 배수 시설, 관람객 편의 시설 등 현장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간척지 기반 시설과 임시 구조물, 교통·재난 대응 체계 등 실제 운영 단계에서의 안전 대응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민 후보는 "필요한 부분에 대한 추가 점검과 보완 방안 논의를 이어가겠다"며 "기존 틀을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성공 개최 조건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지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16일 현장을 방문해 시설 공정과 교통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당부한 바 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두 달간 전남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와 섬 지역 일원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