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 23일 옥정중앙역 대방 디에트르 청약 결과를 발표했다.
- 일반공급 2421가구에 1순위 2046건 접수돼 평균 0.84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 84㎡ A타입만 1.73대1 높았으나 대형 평형 등 대부분 미달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옥정중앙역 대방 디에트르(중상1, 복합1BL)'의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2421가구 모집에 1순위 2046건이 접수돼 평균 0.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 중이며, 대다수 주택형이 공급 가구수를 채우지 못해 미달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많은 접수 건수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 084.7277A 타입은 748가구 모집에 1순위 1291명이 몰려 1.7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전용면적 084.9343B 타입은 938가구 모집에 577건이 접수돼 361가구의 미달이 발생했다.
대형 평형인 128.8451A 타입(359가구 모집, 109건 접수)과 128.6421B 타입(376가구 모집, 69건 접수) 역시 대거 미달됐다. 당첨 가점은 당첨자 발표일 이후 공개될 예정이어서 현재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이 단지는 대방건설이 시공과 시행을 모두 맡았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면적 084.7277A 타입이 6억1597만원, 084.9343B 타입이 5억6709만원, 128.8451A 타입이 9억1703만원, 128.6421B 타입이 8억2706만원으로 책정됐다.
AI 청약 결과 분석
옥정중앙역 대방 디에트르는 2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일반공급 물량에 대한 부담감과 위축된 분양 시장 분위기가 맞물리며 1순위 청약에서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제곱미터 A타입에만 수요가 집중됐을 뿐, 나머지 주택형은 모두 1순위 내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했다.
특히 128제곱미터 대형 평형의 경우 분양가가 최고 9억1703만원에 달해 양주 옥정지구 내 수요자들이 체감하는 가격 저항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 중이나 1순위에서 대거 미달이 발생한 만큼, 사업주체는 향후 선착순 분양 등 장기적인 잔여 세대 소진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