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HDFC 은행 VS ICICI 은행에 '매수' 의견...성장 동력엔 '시각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HDFC 은행과 ICICI 은행이 2025/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전문가들의 평가가 엇갈렸다.
  • HDFC 은행은 예금 성장이 강세지만 대출 성장 가속화가 과제인 반면, ICICI 은행은 업계 최고 수준의 대출 성장과 순이자마진 관리로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 ICICI 은행의 자산수익률은 2.4%로 업계 최고 수준이며, HDFC 은행은 향후 운영 효율성과 포트폴리오 개선에 중점을 두는 신중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DFC, 예금 성장 강세 속 수익성 시장 예상에 부합...대출 성장세는 지켜봐야"
"ICICI, 대출 급성장하며 자산 건전성도 안정"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0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HDFC 은행과 ICICI 은행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은 유지됐으나, 향후 핵심 성장 동력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HDFC 은행의 단기적인 성장세는 대출 성장 가속화에 달려 있는 반면, ICICI 은행은 중기적으로 기업 가치 재평가(리레이팅)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평가된다.

앤티크 스톡 브로킹(Antique Stock Broking)은 "HDFC 은행은 예금 성장이 강세를 보이며 수익성 측면에서 대체로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다"며 "다만 의미 있는 대출 성장 가속화는 아직 기다려야 하며, 이는 향후 주가 재평가의 핵심 트리거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해당 증권사는 HDFC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목표 주가는 1100루피(약 1만 7292원)에서 1055루피로 하향 조정했다.

ICICI 은행에 대해 JM 파이낸셜(JM Financial)은 업계 최고 수준의 대출 성장, 강력한 순이자마진(NIM) 관리, 안정적인 자산 건전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요소들이 대형 은행 중 높은 기업 가치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는 ICICI 은행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으며, 목표 주가를 1550루피에서 1630루피로 상향 조정했다.

20일, 증시에서 HDFC 은행 주가는 0.54% 하락한 795.5루피를 기록한 반면, ICICI 은행은 0.5% 상승한 1354.85루피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센섹스(Sensex) 지수는 0.03% 상승 마감했다.

[이미지=뉴스핌]

◆ 4분기 성적, 승자는?

HDFC 은행은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1922억 루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자이익(NII)은 3.2% 증가한 3308억 루피였으며,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 대비 3bp 상승한 3.38%를 기록했다.

대출 성장은 다소 완만했다. 대출 잔액은 중소기업(전년 대비 17.2% 증가)과 기업 금융(13% 증가) 부문이 주도하며 전년 대비 12.1% 늘어난 29조 4000억 루피를 기록했다. 예금은 14.4% 증가한 31조 1000억 루피였으며, 저원가성 예금(당좌예금, 저축예금, CASA) 비율은 34.1%로 나타났다. 예대율(LDR)은 전 분기 98.7%에서 94.6%로 개선되었다.

반면 ICICI 은행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냈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8%, 전 분기 대비로는 21% 급증한 1370억 루피를 기록했고, NII는 8.4% 증가한 2298억 루피, NIM은 전 분기 대비 2bp 상승한 4.32%였다.

대출 또한 기업 뱅킹(24.4% 증가)과 리테일(11%)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8% 성장이라는 견고한 수치를 기록했다. 예금은 11.4% 증가했고, CASA 비율은 41.4%로 개선됐다.

◆ 엇갈린 성장 전망

엠케이 글로벌(Emkay Global)에 따르면, ICICI 은행의 대출 성장률은 2025/26 회계연도 상반기 의도적인 둔화 이후 기업·농촌 및 비즈니스 금융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엠케이는 "안정적인 마진과 적은 충당금 덕분에 예상치를 상회하는 순이익과 업계 최고 수준인 2.4%의 자산수익률(ROA)을 달성했다"며 목표 주가를 1785 루피로 제시함과 동시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기관은 또한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ICICI 은행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충분한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HDFC 은행은 2-26/27 회계연도 대출 성장률이 시장 평균을 상회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재확인하지 않았다. 은행은 대신 리스크 대비 수익률에 초점을 맞춘 신중한 대출 전략을 채택하는 동시에 예금 기반을 강화하는 '조정된 접근 방식'을 취할 것임을 시사했다.

에퀴러스 증권(Equirus Securities)은 "HDFC 은행은 LDR 개선을 위해 대출 성장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이익 성장은 자산 확대보다는 운영 효율성과 포트폴리오 개선에 의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수익률(RoA)과 관련해, 엠케이는 HDFC 은행이 2026/27~2028/29 회계연도에 걸쳐 점진적으로 1.9~2%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한 반면, ICICI 은행은 같은 기간 2.1~2.2%의 더 높은 RoA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모틸랄 오스왈(Motilal Oswal)은 2026/27 회계연도 자기자본이익률(ROE)을 HDFC 은행 14.4%, ICICI 은행 15.9%로 전망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