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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美 더 빨리 만난다…랜딩, 얼타뷰티 마켓플레이스에 17개 브랜드 신규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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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국 얼타뷰티 마켓플레이스에 국내 뷰티 브랜드 17개를 신규 입점시켰다.
  • 마켓플레이스를 통하면 오프라인 입점까지 9개월 이상 걸리던 기간을 9주로 단축해 6개월 이상 앞당길 수 있다.
  • 닥터멜락신 등 우수 성과 브랜드는 5월 미국 전역 1500개 얼타뷰티 매장 입점 기회를 얻게 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존 오프라인 입점 소요 기간 9개월에서 9주로 단축 전망
성공적인 입점 브랜드는 추가 매장 확장 기회 기대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미국 최대 뷰티 유통 체인인 얼타뷰티(Ulta Beauty)의 마켓플레이스에 국내 뷰티 브랜드 17개를 신규 입점시키며 K뷰티의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프로젝트는 랜딩인터내셔널이 얼타뷰티와 협업해 운영 중인 큐레이션 리테일 플랫폼 'K뷰티 월드(K-Beauty World)'를 통해 진행된다. K뷰티 브랜드들이 미국 오프라인 매장에 정식 입점하기 전이라도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 더 빠르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랜딩 측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K뷰티 브랜드가 미국 시장에 진출해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기까지는 9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이번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통하면 론칭 기간을 빠르면 9주 만으로 대폭 단축할 수 있어, 오프라인 대비 6개월 이상 앞당겨진 셈이다.

신규 입점 브랜드는 스킨케어, 헤어케어, 바디케어, 색조 등 총 17개다. 현재 코스노리, 비디비치, 야다, 메노킨, 러븀, 헤어플러스, 일소, 화랑, 트루자임, 에잇그로우, 비원츠, 드리오페 등 12개 브랜드가 입점을 마쳤으며, 오는 5월까지 피캄, 플루, 티블레스, 청미정, 오드타입 등 5개 브랜드가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다.

얼타뷰티 마켓플레이스 내 'K뷰티 월드'는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브랜드들은 이곳에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시장 맞춤형 전략을 정교화하며 인지도를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성과가 우수한 브랜드는 미국 전역의 얼타뷰티 오프라인 매장 입점 등 추가적인 확장 기회를 얻게 된다.

실제로 K뷰티 브랜드 '닥터멜락신'은 대표 제품인 필샷 고마쥬 앰플 등이 세 차례 완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오는 5월 미국 전역 1,500개 얼타뷰티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다. 메노킨의 '30초 퀵 버블 마스크', 비디비치의 '스킨 일루미네이션 모찌 프라이머', 코스노리의 '아이래쉬 틴팅 세럼' 등도 현지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머피 클린스 얼타뷰티 마켓플레이스 디렉터는 "K뷰티는 혁신적인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며 SNS를 중심으로 글로벌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트렌디한 한국 브랜드를 미국 소비자에게 더 빠르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K뷰티 제품은 매우 빠르게 혁신하는 반면 미국 진출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려 현지 소비자들이 최신 제품을 접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입점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를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랜딩인터내셔널은 K뷰티 브랜드의 현지화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225개 브랜드의 1,000여 개 품목을 얼타뷰티, 타깃, 월마트 등에 진출시켰다. 현재는 단순 유통을 넘어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전략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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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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