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일본 기업 카오(Kao Corporation)가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레(Bioré)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한다.

비오레는 서울 성수동에서 지난 19일 열린 'YOUR ONE AND ONLY 비오레 글로벌 브랜드 이벤트(Bioré Global Brand Event)'를 시작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모델로 참여했다. 캠페인은 햇빛을 단순히 피해야 하는 대상으로 보기보다 자신을 빛나게 하는 '스포트라이트'로 재정의하며, **'SUNLIGHT IS YOUR SPOTLIGHT'**라는 메시지 아래 전 세계 소비자들이 햇빛 아래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한국은 글로벌 뷰티·스킨케어 산업에서 트렌드와 소비자 기준을 선도하는 핵심 시장으로, 특히 선케어 시장은 세계 최대 수준의 규모와 성장성을 갖춘 분야로 평가된다. 카오는 이번 비오레 한국 진출과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아시아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계획이다.
카오 스킨케어 사업부문 대표 고바야시 에미(Emi Kobayashi)는 "글로벌 마케팅은 비오레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독자적인 자외선 차단 기술력과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스트레이 키즈의 협업을 통해 비오레를 글로벌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시장 진출은 아시아 전반으로의 사업 확장과 글로벌 성장 전략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오레는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동시에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한 고기능성 선케어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