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현 외교부 장관이 16일 멕시코 외교장관과 통화했다.
- 중동 위기 속 원유 수입 협조를 요청했다.
- 15일 브라질 장관과도 통화하며 대체 수급 협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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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프리카 산유국에 특사 파견도 이어져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산유국인 브라질·멕시코 외교장관과 잇따라 통화하고 원유 수입 협조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16일 로베르토 벨라스코 멕시코 외교장관과 통화에서 중동 위기가 글로벌 안보와 경제적 안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의 원활한 원유 수입량 확보를 위해 중남미 주요 산유국인 멕시코 정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앞서 15일 밤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교장관과도 통화하고 원유 수입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한국의 원유 대체 수급선 모색 노력을 설명하고, 에너지 안보 및 공급망 분야에서 원유 생산국인 브라질과의 협력 확대를 희망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외교부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각국에 특사 파견, 장관급 통화 등을 이어가고 있다. 외교부는 지난 13일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을 천연가스(LNG)·원유 생산국인 알제리와 리비아에 특사로 파견해 정부·업계 차원의 에너지 공급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LNG 수출국으로 주목받고 있는 콩고 공화국에도 정해웅 전 알제리 대사를 외교부 장관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다.
open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