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14일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방문해 해양 방산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확인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국 대사들은 조선·방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방한해 HD현대의 경쟁력을 직접 점검했다.
대사단은 구축함과 잠수함, 무인수상정 등 함정 개발 현황과 함께 AI 기반 자율운항 선박 기술을 살펴보며 첨단 조선 역량을 확인했다. 이어 역사관 '청운홀'과 디지털융합센터를 방문해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디지털트윈 가상 시운전 등 핵심 기술도 둘러봤다.
HD현대는 이번 방문이 K-방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회사는 향후 NATO 회원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첨단 해양 방산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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