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엑티브온이 15일 프랑스 파리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서 클린뷰티 소재를 선보였다.
- Acxosome-Heartleaf 등 주력 제품과 Activonol 시리즈를 소개하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 이준학 수석연구원이 바이오매스 기반 탄소중립 솔루션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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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클린뷰티 소재 전문기업 엑티브온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B2B 전시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서 우수한 클린뷰티 소재를 선보이고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은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원료 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전시로, 뷰티 원료의 구성 성분 연구 및 제조 기술, 과학적 연구 중심의 플랫폼을 다룬다.
회사에 따르면 엑티브온은 석유화학 기반의 뷰티 원료를 바이오 기술 기반의 클린뷰티 소재로 대체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인체 무해성과 자연친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엑티브온의 클린뷰티 소재는 글로벌 뷰티 시장의 유수 브랜드에 공급되고 있으며, K-뷰티 브랜드에도 납품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엑티브온은 'Beyond Green, Toward Longevity'를 슬로건으로 지속가능성을 구현하는 바이오 솔루션을 제시했다. 주력 제품으로는 Acxosome-Heartleaf, A-SoothingUp RB RSPO MB 등을 소개했으며, 천연 Propanediol인 Activonol-3 RSPO MB와 천연 Butylene glycol인 Activonol-BG(UK) Natural 등 Activonol 시리즈도 함께 선보였다.
전시 첫날 열린 기술세미나에서 엑티브온 이준학 수석 연구원은 '개인 위생용품 시장의 탄소 중립을 위한 바이오매스 기반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수석 연구원은 다양한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활용해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는 그린 테크놀로지가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오염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순환 바이오경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엑티브온의 투트랙 그린 테크놀로지는 금속촉매 기술로 바이오매스를 고부가가치 화학물질로 전환하는 공정과 생촉매 기술로 미생물 세포공장을 활용해 상온·상압의 온화한 조건에서 고부가가치 화장품 성분을 생산하는 공정으로 구성된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높은 생산성과 안정적인 품질이 가능하면서 탄소중립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엑티브온의 기술이 2027년 상업화를 향해 진행 중이라는 점에 관심을 보였다.
조윤기 대표이사는 "엑티브온은 단순한 뷰티 원료 제조사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친환경·친인류의 가치 실현을 기치로 삼는 바이오 및 그린 기술의 선두주자"라며 "글로벌 전역으로 공급망을 적극 넓혀가는 한편, 최신 연구성과의 상업화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티브온은 글로벌 공급망의 주요 3개 권역인 미국, 유럽, 중국을 직접 커버하기 위해 각 권역 거점에 현지 사무소 설립을 추진 중이다. 중국 지사는 이미 설립을 완료해 중국 바이어들과 뷰티 제조사들과 소통하며 현지 니즈와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