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엔지니어링이 10일 구리갈매지구 테라타워 입주를 시작했다.
- 서울 인접 입지와 광역 교통망으로 업무 거점 역할을 한다.
- 라이브 오피스와 드라이브인 시스템으로 기업 수요가 높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서울 인접 지역인 구리 갈매지구에서 입주를 시작했다. 해당 단지는 서울 노원구 및 중랑구와 인접한 경계 지역에 위치해 수도권 동북부의 업무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서울 도심 내 오피스 임대료 상승과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서울 인프라를 활용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운영 비용을 조정할 수 있는 입지에 대한 기업체들의 정보 확인이 이어지는 추세다.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는 인근 별내역(경춘선·8호선 연장)과 갈매역을 통해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도로망의 경우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안성 구간)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물류 이동이 용이한 여건을 갖췄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은 제조 및 유통 기업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고려한 설계 요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서울권 인력의 출퇴근 편의성을 높여 인재 확보 측면에서도 고려 대상이 되고 있다.
단지 내부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라이브 오피스'와 화물 차량의 원활한 진입을 돕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별 특성에 맞춘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서울 강남이나 성수동 등 주요 업무지구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 인접 지역 지식산업센터가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며 "신축 단지의 설비와 세제 혜택 등을 활용해 초기 자본 부담을 줄이려는 기업 수요가 꾸준하다"고 분석했다.
현재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실제 입주가 진행 중이며, 지식산업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시설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단지 및 입주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단지 내 1층에 마련된 분양홍보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이 기업 운영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만큼, 현장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입지 조건과 시설 현황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