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금감원·KISA, AI로 불법금융 스팸문자 잡는다…대응체계 고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9일 AI 기술을 활용해 불법금융 스팸문자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자연어 처리 기술 도입으로 스팸 키워드 분석 기간을 2개월에서 대폭 단축하고 데이터 교환 주기를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였다.
  • 당일 대출 미끼 사금융 유인과 고수익 종목 추천 투자사기 등 신·변종 스팸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연어 처리 기술 도입해 스팸 키워드 분석 정밀도와 속도 높여
KISA와의 데이터 교환주기 6개월→3개월 단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불법금융 스팸문자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불법금융 스팸문자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금융감독원]2026.04.09 dedanhi@newspim.com

그동안 금감원과 KISA는 지난 2024년 12월부터 정례적으로 스팸문자를 수집(KISA)하고, 주요 키워드를 분석(금융감독원)해 통신사에 공유(KISA)하고, 통신사는 각사의 문자 스팸 필터링 시스템에 키워드를 반영해 신·변종 불법금융 스팸 문자 차단을 위해 협력하고 있지만, 불법 금융 스팸문자가 사회경제적 이슈를 악용하는 방식으로 진화되고 있어 보다 정교한 스팸문자 대응의 필요성이 중요해졌다.  

이에 금감원은 자연어 처리(NLU) 기술을 도입해 스팸 키워드 분석의 정밀도와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했다. 기존에는 KISA가 제공한 스팸 데이터 4만여 건을 담당자가 직접 분석해 키워드를 선별하는 데 약 2개월이 걸렸지만, AI 기술 도입으로 분석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 KISA와의 데이터 교환 주기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여 최신 스팸 트렌드를 더욱 신속하게 반영한다. 금융시장 급변 등 패턴 변화가 예상될 경우에는 월 1회로 주기를 더 단축하거나 수시 점검도 가능하다.

불법금융 스팸문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당일·신속 대출을 미끼로 고금리 불법사금융으로 유인하는 방식과, 상한가·급등주 등 고수익 종목 추천을 내세워 카카오톡·밴드·텔레그램 등 단체 채팅방으로 끌어들이는 투자사기 방식이다.

금감원은 이번 스팸 대응체계 고도화가 현재 구축 중인 불법금융광고 AI 감시시스템과 함께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금감원은 불법금융 스팸문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는 클릭하거나 답장하지 말고, 스팸문자는 휴대전화 간편신고 기능을 활용해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