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앤컴퍼니그룹이 7일 '빼는 혁신'으로 조직 효율화를 추진한다.
- 'Less for Better' 프로젝트를 강화하며 5월까지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 불필요 업무 줄이고 소통 협업 강화로 하이테크 조직 전환을 가속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빼는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조직 효율화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업무 개선을 넘어 기업 문화 전반을 재설계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핵심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Less for Better(레스포베러)' 프로젝트를 강화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 철학의 연장선에 있는 조직문화 혁신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더하는 혁신'이 아닌 '빼는 혁신'이다. 불필요한 업무와 관행을 줄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직원들은 오는 5월까지 사내 플랫폼 'P.Studio(Proactive Studio)'를 통해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주요 주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회의·보고 간소화, 소통 및 협업 효율화 등으로, 현장에서 체감한 비효율 요소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미 2012년부터 아이디어 제안 제도를 운영해왔으며, 2020년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해 전사 참여형 시스템으로 발전시켰다. 현재는 연간 약 1000건의 제안이 접수되고 있으며, 임직원이 직접 평가와 피드백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현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단기적인 개선을 넘어 지속적인 업무 혁신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조직 내 관계 중심 문화도 강화하고 있다. 그룹은 'Better Together(베러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주니어보드와 프로액티브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업무 효율 개선과 조직 문화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하이테크 기업형 조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