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기고] 강릉해경 개서 1주년, 해양 안전망 구축과 해양생물 보호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포아쿠아리움 대표가 7일 강릉해양경찰서 개서 1주년을 축하했다.
  • 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3월 31일 개서 후 9개월간 630여 건 처리했다.
  • 경포아쿠아리움과 협력해 매월 2~4건 해양동물 구조·치료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안의 중심지 강릉지역에서 해양동물을 전문적으로 구조하고 치료하는 경포아쿠아리움은 오랫동안 강릉에 해양경찰서가 설립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였다. 이러한 염원은 강릉지역 사회의 많은 분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현실이 되어 2025년 3월 31일 마침내 강릉해양경찰서가 개서를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첫돌을 맞이하게 되었다.

"강릉해양경찰서 개서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개서 과정에는 다양한 관계기관과 지역사회의 노력이 함께 했으며 특히 초대 박홍식 서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의 세심하고도 헌신적인 준비가 더해져 안정적인 조직 운영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 전역과 양양 일부를 관할하는 강릉해양경찰서는 현재 4과 10계 1실 1팀 1대 조직과 5척의 함정, 2개 파출소 그리고 약 210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남양 경포아쿠라리움 대표.[사진=강릉해양경찰서] 2026.04.07 onemoregive@newspim.com

개서 이후 약 9개월간 630여 건의 상황을 처리하며 지역의 해양 안전망을 빠르게 구축하였으며, 연안사고 대응과 예방 활동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5년 관할 내 연안사고는 총 22건 발생, 31명을 구조했다. 또한, 강릉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예방협의회 운영, 연안안전지킴이 배치,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연안안전교실 등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위험구역 25개소를 지정해 집중관리 중이다.

이러한 강릉해양경찰서의 활동은 해양생물 구조·치료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릉에 위치해 있지만 고성부터 울진까지 해양동물 구조·치료를 수행하여 온 경포아쿠아리움은 과거 속초나 동해 해양경찰서를 중심으로 출동이 이뤄지면서 강릉 지역 신고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으나, 강릉해양경찰서 개서 이후에는 해양동물 관련 신고를 신속하게 전달받아 자문과 구조를 위한 출동 등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대표적인 사례로 강릉항 인근에 출현한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있으며, 강릉해양경찰서는 경포아쿠아리움과 협력해 현재도 매월 2~4건의 해양동물 구조∙치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경포아쿠아리움은 2018년 해양동물 구조∙치료기관 지정 이후 매년 20건 이상의 구조와 치료활동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2023년 3월 주문진항 인근에서 좌초된 새끼 점박이물범을 구조·치료해 2024년 10월 성공적으로 자연 방류한 바 있는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8월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강릉지역에는 구조한 해양동물을 치료·보호 및 방류를 위한 시설이 미미하여 구조·치료된 해양생물 개체들이 타 지역에서 방류하는 한계가 있다.

강릉해양경찰서의 개서는 단순한 기관 설립을 넘어 지역민들의 해양 안전망 구축과 더불어 해양동물 구조∙치료 및 보호로 연결하는 선순환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다만, 앞으로는 보다 체계적인 구조와 치료, 보호의 구체적인 시스템과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관련 시설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 드린다.

<남양 경포아쿠아리움 대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사진
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