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동서고가도로 시외방향에서 빗길로 인한 트레일러 단독사고가 발생해 도로 전 구간이 한때 통제됐다.

3일 오후 11시 29분께 동서고가도로 시외방향 학장방음터널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중앙가드레일을 충격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레일러 헤드 부위가 꺾이면서 도로 한가운데 멈춰 서, 진양램프·범내골램프·황령램프를 포함한 시외방향 진입부 전 구간이 통제됐다.
운전자는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견인 작업을 진행해 이튿날인 4일 오전 1시 5분께 전 차로 정상 소통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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