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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6년 4월 3일 대한민국 주요 사건 뉴스입니다.
대구 '가방 속 시신' 피해자, 가정폭력 당하는 딸 지키려다 숨져
대구 '여행 가방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은 사위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던 딸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살다가, 딸과 함께 폭행을 당한 끝에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딸과 사위를 존속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 등으로 입건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공모 관계를 추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성착취 목적 미성년자와 SNS 대화…현직 경찰관, 위장수사에 검거
천안서북경찰서는 성 착취를 목적으로 미성년자와 SNS에서 성적인 대화를 나눈 혐의로 30대 현직 경찰관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피해자 부모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사관이 미성년자로 위장해 피의자와 대화를 이어간 뒤, 약속 장소에 나온 그를 현장에서 검거하고 휴대전화 포렌식으로 추가 범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금은방 털고 호주로 도주하려던 20대, 인천공항에서 '은팔찌' 차고 검거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호주행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비행기 탑승 12시간 전 서울 시내 귀금속 매장 출입문을 둔기로 부수고 2억 원 상당의 금을 훔친 뒤, 일부를 현금화해 해외 도피를 시도했다가 장기간 추적 끝에 공항에서 검거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길거리서 신체 노출하고 도주…전주 50대 남성 검거
전북 전주의 한 거리에서 행인에게 신체 일부를 노출한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입건해 범행 경위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청 24층 구내식당 화재…스프링클러 작동, 16분 만에 진화
3일 오전 9시 24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 경기도청사 24층 구내식당에서 불이 나 직원들이 한때 대피했습니다.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화재는 9시 40분쯤, 약 16분 만에 완전히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완도 주행 중 SUV 폭발 화재…차량 2대 피해, 2명 부상
3일 오전 2시 1분께 전남 완도군 완도읍 한 항구 인근 도로에서 30대 여성과 50대 여성이 타고 있던 SUV 차량에서 주행 중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SUV가 인근에 주차돼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아 화재가 옮겨 붙었고, 출동한 119 소방대가 34분 만에 불길을 잡는 동안 탑승자 2명은 구조돼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과 소방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