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 프로야구의 산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KBO는 지난달 31일 2026년 제2차 이사회에서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를 잠실야구장으로 확정됐다.

2027년부터 잠실야구장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됨에 따라 올 시즌 마지막으로 KBO리그 정규시즌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잠실야구장 부지는 2027년부터 새 돔구장 건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실상 올해 올스타전이 현재의 잠실야구장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경기다.
오는 7월 10일에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 등이 열린다. 7월 11일에는 KBO 올스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잠실야구장 올스타전 개최는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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