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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POSCO홀딩스, 올 1분기부터 실적 반등 신호…목표가 74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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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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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증권이 3일 POSCO홀딩스에 매수 의견과 74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1분기 영업이익 5715억원으로 자회사 실적 개선이 긍정적이다.
  • 2분기 영업이익 8130억원 예상하며 연간 3조3233억원 증가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 1분기 영업이익 5715억원…컨센서스 소폭 하회
포스코이앤씨 흑자전환·리튬사업 개선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하나증권은 3일 POSCO홀딩스에 대해 올해 1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이 시작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74만원을 유지했다. 올 1분기 철강 부문 스프레드가 축소됐지만 국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판단에서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주요 자회사들의 대규모 일회성 영업비용의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올해는 영업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올 1분기 POSCO홀딩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조2000억원(-1.4% YoY, +2.1% QoQ)과 5715억원(+0.5% YoY, +4405.8% QoQ)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6059억원을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포스코센터 전경. [사진=포스코]

철강 부문에서는 내수 부진이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전반적인 철강 내수 부진 영향으로 1분기 POSCO의 철강 판매량은 801만톤(-1.7% YoY, +3.7% QoQ)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원가 부담도 이어진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올 1분기 철광석을 비롯한 원재료 스팟 가격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고, 올 4분기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이 겹치면서 POSCO의 고로 원재료 투입단가는 전분기 대비 2만원/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부진한 내수 영향으로 탄소강 평균판매단가(ASP)는 0.7만원/톤 상승에 그쳐 스프레드가 축소됐다고 하나증권은 진단했다.

자회사 실적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기타 국내 자회사들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퓨처엠의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4분기에 19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던 포스코이앤씨는 1분기에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 2분기에는 수익성 개선이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올 2분기 POSCO홀딩스의 영업이익이 8130억원(+33.9% YoY, +42.3% QoQ)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 2분기 POSCO의 철강제품 판매는 816만톤(-0.2% YoY, +1.9% QoQ)으로 예상된다. 원료탄 가격 상승세에 더해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철광석 가격도 상승세로 전환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도 추가 상승하면서 고로 원재료 투입단가는 올 2분기에도 2만~3만원/톤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다만 POSCO가 열연과 후판 등 주요 제품 가격 인상을 추진 중인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수입산 규제가 강화된 제품 중심으로 본격적인 가격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스프레드는 전분기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이앤씨 같은 국내 자회사들과 더불어 리튬 사업 회사들의 영업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연간 전망도 밝다. 박 연구원은 "한국의 철강 수입 규제와 더불어 하반기로 갈수록 기대되는 중국의 고정투자 회복 전망을 감안하면 2026년 철강 부문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는 리튬 사업이 꼽힌다. 박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리튬 생산능력 확대와 리튬 가격 상승으로 관련 자회사들의 전사 영업실적 기여도 확대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하나증권은 올해 연간 기준 POSCO홀딩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3조3411억원과 3조3233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 기준으로 81.9% 증가하는 수치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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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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