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종합 어학 플랫폼 기업 골드앤에스는 2일 양홍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홍걸 대표이사는 사내이사로 재직하며 교육 사업부문 사업총괄을 맡아온 내부 출신 인사다. 골드앤에스는 사업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전환하고자 이번 선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골드앤에스는 지난해 공동 대주주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SJW)의 교육사업부문 시원스쿨 양수를 통해 외국어 교육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회사는 콘텐츠 개발, 마케팅, 정보기술(IT) 인프라 등 핵심 역량을 통합 운영해 수익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양홍걸 대표는 "인공지능(AI) 교육 등 유망 분야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려 시가총액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주 여러분의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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