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로드리게스 무실점+3홈런 폭발' 롯데, 개막전서 삼성 6-3 제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가 28일 대구에서 삼성을 6-3으로 꺾었다.
  • 윤동희 투런홈런과 로드리게스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앞서갔다.
  • 레이예스·전준우 홈런 추가 후 신인 박정민이 만루 위기 막아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시범경기 1위를 차지한 롯데가 정규시즌 개막전에서도 화끈한 홈런포와 새로운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호투를 앞세워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롯데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뱅크 KBO리그 개막전에서 삼성을 6-3으로 꺾었다. 시범경기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간 롯데는 '가을야구' 도전을 향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28일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3.28 wcn05002@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롯데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1회초 1사 1루에서 윤동희가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 한 방은 2026시즌 KBO리그 1호 홈런으로 기록되며 경기의 흐름을 단숨에 롯데 쪽으로 끌어왔다.

선취점을 뽑은 롯데는 중반에도 꾸준히 점수를 추가했다. 4회초 선두타자 노진혁이 2루타로 포문을 연 뒤 1사 3루에서 전민재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보태며 3-0으로 달아났다.

마운드에서는 새 외국인 투수 로드리게스가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로드리게스는 최고 시속 156km의 강속구를 앞세워 5이닝 동안 2안타 5볼넷 4삼진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틀어막았다. 다소 많은 볼넷에도 불구하고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승리의 쐐기는 후반 홈런포로 찍었다. 롯데는 7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빅터 레이예스가 삼성 두 번째 투수 육선엽을 상대로 좌중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8회초에는 전준우까지 솔로 홈런을 추가하며 6-0까지 달아났다. 이날 롯데는 6득점 중 5점을 홈런으로 만들어내는 장타력을 과시했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빅터 레이예스가 28일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3.28 wcn05002@newspim.com

끌려가던 삼성도 경기 막판 반격에 나섰다. 8회말 2사 2루에서 대타 함수호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고, 9회말에는 구자욱이 마무리 김원중을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6-3까지 추격했다. 이후 르윈 디아즈의 2루타와 사구로 만루 기회를 잡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롯데는 마지막 위기를 넘겼다. 급하게 마운드에 오른 신인 박정민이 1사 만루 상황에서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삼성 선발 후라도는 5이닝 7안타 3실점을 기록했고, 타선의 지원까지 받지 못해 패전을 떠안았다. 이후 육선엽, 임기영, 백정현이 이어 던졌지만 롯데의 화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