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47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

단지는 교통 여건 면에서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될 경우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로는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공원, 체육시설, 쇼핑·문화시설, 의료시설 등 기존 도심의 편의시설 활용이 용이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 분양은 최근 서울 내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단지 공급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평면 특화 설계를 통해 주거 쾌적성을 확보하도록 기획됐으며,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3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접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일원에 마련되어 운영 중이며, 단지 배치와 타입별 평면 구성 등 상세한 분양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견본주택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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