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서영희)이 3월 25일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서초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음악 축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클래식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각 기관은 클래식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청년 음악가들의 연주 기회 확대를 위해 '아르코 앙상블'을 창단·운영하고 있으며, 서초문화재단은 서리풀청년예술단 '서초M.스타즈'를 통해 청년예술인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맞춤 프로듀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차세대 예술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히고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영희 서초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음악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