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핵심 허브에 9번째 거점 확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스타얼라이언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항에 환승 지원 거점을 구축했다.
항공편 지연 등으로 연결편 탑승이 어려운 승객을 신속히 안내하는 체계를 마련해 환승 편의 개선에 나섰다.
2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스타얼라이언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LA공항에 스타커넥션센터(SCC)를 열었다.

항공편 지연으로 연결편을 놓칠 수 있는 승객을 돕는 시설로, 환승 과정 전반을 관리해 이동을 지원한다.
전담 인력이 환승 시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필요 시 게이트에서 직접 안내해 이동 시간을 줄인다.
LA 공항은 북미 주요 환승 허브다. 연간 35만명 이상의 스타얼라이언스 회원들이 항공편을 이용하고 있다.
암바르 프랑코 스타얼라이언스 고객경험 부문 부사장은 "환승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는 매 순간이 중요하다"며 "여러 항공사를 이용하는 여정이라도 하나의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처럼 매끄럽고 원활하게 연결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