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두산과 KB국민카드가 2026시즌을 앞두고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갱신하며 무려 11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두산은 23일 KB국민카드와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 선수단은 2026시즌 경기에서 수비 시 착용하는 모자 좌측에 'KB페이' 브랜드 자수 광고를 부착하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팬들을 위한 혜택도 강화됐다. KB국민카드를 이용하는 관중들에게는 홈경기 입장권 할인 이벤트가 제공된다. 온라인 예매 또는 현장 결제 시 KB국민카드를 사용할 경우 레드석과 외야석에 한해 2026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해당 혜택은 경기당 1인 1매로 제한된다.
여기에 더해 특별 이벤트인 'KB Pay 데이'도 운영된다. 4월부터 8월까지 매월 하루를 지정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해당 경기에서 'KB Pay'를 통해 온라인 예매를 진행하면 선착순 2026명에게 동일하게 2026원의 추가 할인이 주어진다.
'KB Pay 데이' 혜택은 1경기 1인 1매에 한해 적용되며, 기존 상시 할인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다만 2매를 동시에 결제할 경우 각각 다른 할인 조건을 적용받아 최대 4052원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 시즌 'KB Pay 데이' 일정도 공개됐다. 4월 9일 키움전, 5월 28일 KT전, 6월 18일 KT전, 7월 9일 SSG전, 8월 6일 NC전이 해당 이벤트 경기로 지정됐다.
양측은 기존에도 다양한 제휴 상품을 통해 팬들에게 혜택을 제공해왔다. 대표적으로 '두산 베어스 KB카드'는 홈경기 입장권과 공식 굿즈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장 내 식음료 매장에서도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OTT 구독, 편의점, 배달 애플리케이션 등 일상 생활 영역에서도 다양한 할인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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