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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자] '예천군수 출마' 안병윤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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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예천 새판 짜겠다"...장기 전략 중심 군정 전환 강조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지방선거' 경북 예천군수 선거에 출마한 안병윤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2일 예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예천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가장 먼저 충혼탑 위패가 임시로 모셔진 (구) 개포초등학교를 찾아 참배하고 민생 현장인 예천시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6·3지방선거' 경북 예천군수 선거에 출마한 안병윤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2일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천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사진=안병윤 예비후보]2026.03.22 nulcheon@newspim.com

안 예비후보는 "현재 예천은 신도시 조성 이후에도 산업 기반과 일자리 창출이 뒤따르지 못하면서 지역 경제가 정체되고 청년 유출과 상권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고 "이제는 장기 발전 전략 중심의 군정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책 중심 군정 전환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 예비후보는 △경북 북부권 성장 거점 도시 △스포츠 인프라 활용한 전지훈련 중심 도시 조성을 예천군의 미래 비전으로 제시하고 △신도시의 산업도시 육성 △원 도심의 생활 중심 도시 재편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청년타운 조성 △상권 회복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

안병윤 예비후보는 "예천의 위기는 결국 정치와 행정의 문제"라며 "중앙과 광역 행정을 경험한 리더십으로 국가 정책과 지역 전략을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하고 "군민과 함께 정체된 예천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6·3지방선거' 예천군수 선거 관련 국민의힘에서는 △김학동 예천군수 △도기욱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 △안병윤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등 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윤동춘 전 경북경찰청장이 단수 공천을 받아 일찌감치 표밭을 누비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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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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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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