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 설종진 감독이 21일 투수진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 키움은 SSG를 9-0으로 제압하며 알칸타라가 5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 윤석원이 위기 탈출하고 타선도 에이스 상대로 좋은 타격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설종진 감독이 투수진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키움은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SSG를 9-0으로 제압했다.

이날 키움 투수진은 흠잡을 곳 없었다. 선발 라울 알칸타라가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어 등판한 윤석원, 오석주, 박정훈, 조영건이 차례로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지켰다.
경기 후 설 감독은 "알칸타라의 5이닝 무실점에 이어 불펜 투수들도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투수진을 칭찬했다.
위기가 없진 않았다. 6회 등판한 윤석원이 길레르모 에레디아와 김재환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윤석원은 고명준의 병살타를 이끌어낸 후 김성욱 마저 3루 땅볼로 잡으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교대했다.
이에 설 감독은 "윤석원이 6회 위기를 병살타를 유도해 흐름을 끊은 점이 특히 좋았다"며 "또 투수진 전체가 볼넷을 내주지 않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타선에 대한 칭찬도 빼먹지 않았다. 설 감독은 "무엇보다 상대 에이스(SSG 미치 화이트)를 상대로 좋은 타격을 한 점이 고무적"이라며 "2회 오선진의 2타점 적시타와 3회 최주환이 큰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