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이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 카메론은 1회 선제 투런 홈런을 기록했고 도루까지 성공하며 장타력과 빠른 발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 카메론은 이진영 타격코치의 적극적인 스윙 주문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개막전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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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이 시범경기 2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트렸다. 기대했던 장타력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다.
카메론은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2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카메론은 이날 1회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선제 투런 홈런을 치며 팀의 4-1 승리에 기여했다. 4회 볼넷 출루 후 도루까지 시도해 2루 베이스를 훔쳤다. 이후 안재석의 2루타가 나오며 카메론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장타력과 빠른 발을 갖춘 카메론은 이날 홈런에 도루까지 기록하며 자신의 장점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카메론은 경기 후 "어제 경기 전까지만 해도 스스로 답답함을 느꼈다"며 "이진영 타격코치님의 적극적인 스윙 주문이 좋은 결과(2경기 연속 홈런)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세 번째 타석은 아웃됐지만, 강한 타구가 나와 만족스럽다. 도루 역시 자신있다"고 덧붙였다.
또 "익숙하지 않은 투수들과 상대하다보니 어려움이 컸지만 조금씩 적응하고 눈에 투구 패턴이 익고 있다"며 컨디션이 올라오는 게 느껴지는 만큼 개막전까지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두산 김원형 감독 역시 "카메론이 타석에서 적극적으로 휘두른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주루플레이도 공격적으로 해줬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