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화학사고 대응 이상 무"…소방청, 호남권 특수대응단 합동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소방청이 호남권역 특수대응단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청은 20일 김승룡 청장 산하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김수환)가 전남 화순군 유해화학사고 훈련장에서 '1분기 호남권역 특수대응단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앙119구조본부가 19일 전남 화순군 소재 유해화학사고 훈련장에서 '1분기 호남권역 특수대응단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소방청]

이번 훈련은 호남권역에 배치된 특수대응단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복합 화학재난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물질이 누출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중앙119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를 비롯해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4개 시·도 특수대응단 구조대원 70여 명이 참여해 관할을 넘는 협업 대응을 펼쳤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자력 대피가 어려운 '거동 불가 구조대상자'에 대한 정밀 인체 제독과 인명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의복 제거부터 세척, 오염수 관리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구현해 2차 오염 차단과 생존율 향상에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초기 상황 판단과 대응 전략 수립을 비롯해 최고 수준의 화학보호복(Level A) 착용 구조 활동, 드론을 활용한 오염 확산 탐지, 정밀 제독소 및 간이 제독소 동시 운영 등 최신 장비와 전술이 총동원됐다.

아울러 구조대원이 현장에서 고립되는 상황을 가정한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훈련도 병행해 현장 대원의 안전 확보 능력을 점검했다. 각 기관이 보유한 제독 텐트 등 장비 성능을 비교·시연하며 대응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수환 본부장은 "화학사고는 초기 대응과 정밀한 제독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권역별 합동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