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의 한 플라스틱 제품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2분쯤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의 한 플라스틱 제품 생산공장에서 '플라스틱 압출기(사출기)에서 발화해 배기덕트로 연소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36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해 발화 50분 만인 이날 낮 12시32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플라스틱 압출기(사출기) 2대, 공기흡입덕트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