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게임 리뷰] 베일 벗은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넷마블표 오픈월드 RPG의 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넷마블이 17일 오픈월드 RPG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을 PS5와 스팀에 선공개했으며 프랑스 1위 등 각국 매출 차트 상위를 차지했다.
  • 게임은 5500만 부 판매 만화 IP 기반으로 오픈월드 문법을 잘 따르며 한국어 더빙과 무기 뽑기 시스템 제외가 특징이다.
  • 무료 플레이 기반에 캐릭터 소환 등 유료 요소를 갖췄으며 24일 모바일 포함 전 플랫폼에서 그랜드 런칭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7일 스팀·PS5에 선공개...원작 이후 시점이 배경
한국어 더빙 지원으로 쾌적한 플레이...무기 뽑기 제외 '승부수'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넷마블이 오픈월드 롤플레잉(RPG) '일곱개의 대죄: Origin(오리진)'을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공개했다. 기대를 받은 신작인 만큼 이날 10시 기준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 2위 등 각국의 스팀 매출 차트에서 상위를 차지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직접 플레이해본 게임은 분명 매력적이었다. 이미 넷마블은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등 해당 지식재산권(IP) 기반의 게임을 운영하고 있다. 때문에 기존 유저들을 끌어들이기에 이번 신작의 매력은 충분해보였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게임 화면 [사진= 화면 캡쳐]

오픈월드 게임을 클리어까지 해보지는 못했지만 제법 접해봤다. '라스트 오브 어스'와 'GTA 5', '더 위쳐3: 와일드헌트'를 플레이해봤고 최근 게임에 재미를 들린 아내가 '호그와트 레거시',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을 플레이하고 클리어 하는 것을 지켜봤다. 때문에 오픈월드 게임의 문법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은 오픈월드 게임의 문법을 잘 따르고 있다고 느껴졌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브리타니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아이템을 얻는 파밍이나 전투도 잘 구현됐다. 다만 젤다의 전설처럼 정해진 퀘스트가 있어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기 보다는 순서대로 게임을 진행하는 선형적인 구조라고 느껴졌다.

리뷰 빌드는 PC 버전으로 진행됐는데 PC로 하는 오픈월드 게임은 처음이었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한 이동과 시점 조작이 금방 익숙해졌다. PC로 하더라도 패드를 연결해 플레이하거나 추후 콘솔로 플레이한다면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았다. 권장 사양이 크게 높지 않아서 업무용 노트북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었다.

스토리의 배경은 원작인 '일곱개의 대죄' 이후의 시점이다. 게임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캐릭터와 배경이 자연스럽다. 여기에 시점 조절까지 자유롭게 됐다. 게임이 시작되면 곧바로 트리스탄과 티오레를 플레이할 수 있는데 여느 게임과 마찬가지로 튜토리얼이 진행된다. 여기에서 파밍과 전투 등의 방식을 익힐 수 있었다.

넷마블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시작 화면

버튼 하나면 발동되는 스킬이나 필살기는 게임 초반부에 적들을 상대하는데 어려움을 크게 줄여줬다. 또한 전투 시 캐릭터를 교대로 조작할 수 있고 캐릭터가 함께 기술을 쓰는 '합기'도 볼거리였다. 여느 오픈월드 게임과 마찬가지로 전투와 퍼즐 요소가 존재해 싸움이나 퍼즐 중 너무 한 쪽만 하지 않도록 해놓았다.

한국어 더빙이 지원된다는 점도 강점이다. 요즘 게임들은 한글화가 다 돼 있어 외국어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지만 더빙까지 지원될 경우 아무래도 쾌적하다. '더 위쳐3: 와일드헌트'를 플레이할 때 풀 더빙으로 쾌적하게 게임을 즐겼는데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도 한국어 더빙이 지원돼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원작의 배경인 브리타니아를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은 원작의 팬이거나 기존 시리즈를 즐겼던 유저들에게 큰 강점이 될 것으로 보였다. '젤다의 전설 야숨'의 하이랄이나 '더 위처3: 와일드헌트'의 노비그라드를 돌아다니는 것처럼 브리타니아를 돌아다닐 수 있다. 다만 그만큼 원작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게임의 매력 자체가 줄어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기 뽑기 시스템'을 제외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일부 SR 무기를 제외하고, SR, SSR 등급 무기는 오픈월드 탐험과 모험을 통해 획득한 재료로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이는 유저들이 호평하는 부분으로 오픈월드 게임에도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라는 것이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추후 캐릭터 소환이나 유료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오는 24일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그랜드 런칭한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사진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헌정사 첫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중대한 기로에 섰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후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린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선고 공판을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법원 자체 장비로 영상을 촬영했다가 선고 후 공개하는 방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뉴스핌DB]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10차례 받아 후원자였던 김 씨에게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을 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17일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구형했다. 강 전 부시장과 김 씨에게는 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오 시장이 특검의 구형대로 형이 확정될 경우 시장직을 박탈당한다.  선출직 공직자의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집행유예 포함) 형을 확정받을 경우 5년간 공무담임 등의 제한 규정에 따라 취임하거나 임용될 수 없다. 선고에 앞서 취임하거나 임용된 자는 퇴직해야 한다. 특검 측은 결심공판에서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된다"며 "(오 시장은)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정황증거와 간접증거는 있지만 녹취와 같은 직접증거는 없다고 반박했다. 또 명 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명 씨가 선거 전략을 담당할 만큼 전문성을 갖췄다고 보지 않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선고를 앞둔 지난 20일 오 시장은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법치주의를 흔드는 정략적인 장외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오 시장이 이날 1심에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는다고 해도 형 확정 전이므로 곧바로 시장직이 박탈되지 않는다. 특검법의 신속 재판 규정(1심은 기소일로부터 6개월, 2·3심은 전심 선고일로부터 3개월)에 따라서 항소와 상고가 이어질 경우 늦어도 내년 1월 전후에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이뤄질 전망이다. 100wins@newspim.com 2026-07-2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