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2일 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선 3공구 공사 현장과 옥정~포천선 1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박 의원은 도봉산~옥정선 3공구 구간의 104정거장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들었다.
해당 구간은 현재 터널 아치 콘크리트 타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104정거장 역사 공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1·2·3공구 중 양주 구간이 포함된 3공구의 공정률은 약 62%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박 의원은 옥정~포천선 1공구 공사 현장에서 201정거장 인근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해당 구간 역시 현재 큰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많은 시민들이 차량 제작사의 차량 납기 불확실성 때문에 지하철 7호선 개통이 지연될까 우려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이 문제에 대해 직접 언급하고 대책 마련을 요청한 만큼, 관련 기관과 함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도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도봉산~옥정선과 옥정~포천선의 조기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도 개통 외에도 옥정·회천 신도시와 연계되는 교통 인프라를 미리 준비해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재해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선과 옥정~포천선은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늘리기 위한 핵심 철도 사업으로, 향후 경기 북부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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